'KIA 조기 교체 대성공' 1.5억 日 투수가 역전승 발판 마련했다..."나흘 휴식 후 등판은 처음이었지만"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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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조기 교체 대성공' 1.5억 日 투수가 역전승 발판 마련했다..."나흘 휴식 후 등판은 처음이었지만" [수원 현장]

시라카와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6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5실점을 기록한 뒤 나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 시라카와는 팀 구성원들의 도움 속에 이날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그는 "나흘 휴식 후 등판은 처음이었지만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었다.다만 불펜으로는 첫 등판이라 어색하긴 했다"며 "코치님과 불펜투수들의 조언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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