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쳐야 하나”…‘김거나’에 자극, 건강한 대왕 호랑이 맹타 예고 [SD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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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쳐야 하나”…‘김거나’에 자극, 건강한 대왕 호랑이 맹타 예고 [SD 수원 인터뷰]

“(김)도영이를 거르는 게 편안하긴 한데…” KIA 타이거즈 주포 나성범(37)이 맹타를 예고했다.

나성범은 20~21일 수원 KT 위즈전서 투수들에게 자극을 받았다.

KT 투수들이 경기 중후반 김도영(23)을 자동 고의4구로 걸러 1루를 채운 뒤 나성범과 승부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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