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의 포성이 멎지 않으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판을 크게 흔드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격 위협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그간 이스라엘을 달래 레바논 전선의 포성을 중단시키려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헤즈볼라 저지를 요구하며 강력한 타격을 위협한 점도 심상치 않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해 해협을 지나는 석유 20%를 가져가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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