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이란 매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협상팀 일원은 이란 매체에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다른 주제들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이란 협상단장을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자신들의 위협이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절망적인 상태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우리는 미국의 위협을 결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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