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레전드 골키퍼였던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더 조급한 팀은 한국이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라며 적극적인 승부를 주문했다.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김 대표는 “멕시코 선수들이 경기 내내 돌아가면서 이강인을 집중 견제했다”며 “남아공전에서도 이런 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 핵심은 결국 이강인이다.상대 수비가 흔들리는 순간 결정적인 패스를 넣어줄 선수는 이강인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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