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폭력행위를 막지 않는다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은 레바논에서 (이란으로부터) 고액의 지원을 받는 대리세력(헤즈볼라)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레바논의 대리세력’은 헤즈볼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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