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스위스서 대면협상…종전 '노딜' 70일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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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스위스서 대면협상…종전 '노딜' 70일만(종합2보)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카타르 외무부는 이날 오후 "카타르는 중재국으로서 루체른 회담과 미국, 이란, 중재국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참여하는 고위급 협의체 첫 회의가 시작했음을 알린다"며 "이번 회담이 MOU에 포함된 모든 문제에 대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합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MOU를 체결한 뒤 당초 지난 19일 핵문제와 이란 제재 해제 등을 논의할 첫 실무협상을 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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