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허영만, 낙상으로 중환자실 치료…'백반기행' 시즌1 결국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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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허영만, 낙상으로 중환자실 치료…'백반기행' 시즌1 결국 종영

국민 만화가 허영만(78)이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 가운데, 그가 이끌어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1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의 문을 닫았다.

'각시탈', '타짜', '식객' 등 굵직한 작품들을 남긴 그는 2019년 '백반기행'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7년간 전국 식당 1329곳을 직접 찾아 2131개의 밥상을 소개해왔다.

피날레의 주인공은 시즌1 첫 회를 장식했던 전남 강진의 17첩 백반집 사장 선정아(79)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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