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하는 척…팔찌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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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하는 척…팔찌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A군은 전날 오전 3시 45분께 대전 중구 한 공원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난 B씨 소유의 다이아몬드 팔찌(3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 만에 주변을 배회하던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마치 팔찌를 살 것처럼 B씨에게 접근한 뒤 대면 거래에서 B씨가 팔찌를 채워주자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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