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1일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한교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이 하나이며, 남북통일이 전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위한 시작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7인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며,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미래세대 통일역량 함양, 북한교회 재건 등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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