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천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자금을 뜯어낸 변호사가 쯔양에게 총 7천31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후 쯔양은 지난 2024년 9월 최 변호사가 본인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과 함께 갈취당한 2천300만 원의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선고된 1심에서는 법원이 "구제역은 쯔양에게 7천500만원을,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으로 5천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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