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기가 채 가시지 않은 시간, 골프 유망주 에스더 권(17·한국명 권은)은 연습장에 선다.
바람의 방향, 코스 공략, 샷 선택 등 실전에서 요구되는 판단 기준을 짧게 짚어주는 방식이다.
훈련이 끝난 뒤에도 에스더 권은 연습장을 쉽게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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