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한미동맹, 복합위기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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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한미동맹, 복합위기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이제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우정은 역사적으로 참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미수호통상조약, 미국의 6·25 참전,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이어진 양국의 인연을 되짚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가장 철통같이 지켜낸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경제 번영의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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