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시·도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범 지역에서는 구급대와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 공유와 수용 여부 확인 절차를 촘촘히 엮었다.
광주는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 위원회(Final Landing Team)’를 구성해 지역 6개 당직 의료기관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27건의 까다로운 이송 사례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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