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대통령까지 공개적으로 그의 결장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은 최근 공공 보건 관련 행사에서 한 어린이에게 "브라질 최고의 선수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고, 아이가 "네이마르"라고 답하자 "네이마르는 경기에 뛰지도 않는다.세계 최초의 재택근무 국가대표 선수"라고 농담을 건넸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수십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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