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 보면 일본이 더 앞서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박지성이 21일(한국시간) JTBC 스포츠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빼박숙려캠프'를 통해 튀니지와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F조 2차전이 끝난 뒤, 일본 축구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일본의 대승을 보며 "왜 일본이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는지, 얼마나 예전에 비해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다"라며 "전혀 월드컵 경기가 아니라 평가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여유롭고 개개인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잘 보였고 잘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F조 1위, 한국이 A조 2위를 하고 32강을 이기면, 16강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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