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 스리런포...롯데, 올 시즌 첫 주중 무패→치·올 발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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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사직 무라카미' 김동현 스리런포...롯데, 올 시즌 첫 주중 무패→치·올 발판 만들었다

롯데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말 3연전 3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1회 초, 1번 타자 황성빈이 키움 선발 투수 배동현을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바로 도루에 성공하며 득점 기회를 열었고, 2사 뒤 4번 타자 한동희가 깔끔한 중전 안타를 치며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는 선두 타자 한동희가 2루타, 1사 뒤 전민재가 적시타를 치며 1점을 더했고, 윤동희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며 이어간 1사 2·3루 기회에서는 이날 모처럼 선발 출전한 '거포 기대주' 김동현이 우월 스리런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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