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5점 차 뒤집힌 이범호 감독의 메시지 "역전해서 이긴 경기도 많으니까 신경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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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원] 5점 차 뒤집힌 이범호 감독의 메시지 "역전해서 이긴 경기도 많으니까 신경 쓰지 말자"

이범호 감독은 21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성)영탁이가 올라가서 잡힌 게임이면 할 거 다 하고 진 경기다.괜찮다"며 "확실히 KT의 응집력이 있는 거 같고 중요할 때 힘을 모으는 게 확실히 있는 거 같더라.그 부분은 앞으로 좀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오늘 잘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준비 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경기 승리 확률 집계에 따르면 9회 말 수비 직전 KIA의 승리 확률은 98.9%에 달했다.

이범호 감독은 "영탁이한테는 딱히 한 말이 없다.이런 게임도, 저런 게임도 있으니까, 투수 코치한테는 얘길 했다"며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플레이를 선수들이 해야 하는데 눈치 보고 있으면 오늘 경기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다.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고, 지나간 경기는 지나간 경기다.역전해서 이긴 경기도 많으니까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오늘 경기 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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