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닝 5실점' KIA 마무리 무너졌지만…"앞으로 중요한 일 해야 할 선수" 꽃감독 믿음 변치 않았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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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닝 5실점' KIA 마무리 무너졌지만…"앞으로 중요한 일 해야 할 선수" 꽃감독 믿음 변치 않았다 [수원 현장]

이 감독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을 앞두고 "지나간 경기다.그 전에 (성)영탁이가 잘 던져줬다.할 것을 다 하고 진 경기니까 괜찮다"며 "KT가 확실히 응집력이 있는 것 같고 중요할 때 힘을 모으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으나 2사 1루에서 허경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고, 2사 1, 2루에서 안현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 감독은 "영탁이에게 따로 얘기한 건 없다.선수들에게 이런 경기도 있고 저런 경기도 있으니까 괜찮다고 전달했다.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눈치를 보면 오늘 경기에도 영향이 있지 않겠나.우리가 그 전에 역전승을 거둔 경기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말고 오늘 경기도 최선을 다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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