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습제만?…장마철 옷장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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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습제만?…장마철 옷장 '이렇게' 해보세요

장마철 필수품으로 통하는 플라스틱 일회용 제습제에 고인 물웅덩이가 오히려 해당 공간의 습기 관리가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밀폐되지 않은 생활 공간에 비치된 화학적 제습 물질은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 안 전체의 수분을 옷장 안으로 끊임없이 끌어들이는 부작용을 낳는다.

옷장 내부의 습기만 흡수하는 수준을 넘어 문틈을 통해 방 안 전체의 수분까지 옷장 안으로 계속해서 끌어당기는 수분 블랙홀을 설치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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