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응급구조과가 '스마트 재난대응 드론 국가자격증 1종 취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김민국 학생(응급구조과 3학년)은 "처음에는 드론 조작이 낯설었지만 비행 전 점검부터 비상조작까지 단계별로 배우면서 재난현장에서 드론이 왜 필요한지 실감했다"며 "응급처치에만 머물던 시야가 현장 전체를 살피는 쪽으로 넓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진숙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장(응급구조과)은 "재난현장은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고 있어 응급구조사에게는 단순 처치를 넘어 현장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스마트 재난대응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응급구조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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