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역사의 한양도성을 펜과 붓으로 담아내는 ‘2026 한양경제 어반스케치 페스타: 한양도성 그리다’가 21일 서울 남산서울타워 앞 팔각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양경제가 주최하고 한국여행드로잉협회가 주관하며 서울시와 AF인베스트먼트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흥인지문과 낙산 일대에서 열린 1회 축제에 이어 올해 그 무대를 숭례문과 남산 일대로 옮겨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방을 벗어나 도심 한복판에서 역사적 성곽과 현대적 마천루가 교차하는 미시적 풍경을 함께 그리며 벅찬 해방감과 일상 속 예술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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