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의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이날 "중폭 이상"(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참모진을 개편한 만큼, 이에 맞춰 내각도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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