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경기를 했는데 아직도 긴장하나"…'ERA 6.49' 亞 쿼터 투수 부진 장기화, 사령탑도 답답하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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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경기를 했는데 아직도 긴장하나"…'ERA 6.49' 亞 쿼터 투수 부진 장기화, 사령탑도 답답하다 [수원 현장]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기 때문이다.

김민혁의 2루타, 류현인의 볼넷, 오윤석의 안타 이후 무사 만루에서 안치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했고, 권동진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기모토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아직 기대했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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