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임대 서비스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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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임대 서비스를 체결

세트렉아이는 대전 문지동에 본사를 두고 전민동에 연구소를 운영 중으로,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이다.

세트렉아이 자회사 에스아이아이에스는 이번 임대 서비스 계약으로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활용해 관측 영상을 준실시간으로 해당 기관에 제공하고, 계약한 기관은 자체 지구관측 역량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문규 에스아이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민간 주도 위성영상 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지구관측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초고해상도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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