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對)일본 수출 규제 영향으로 지난달 중국의 희토류 자석 대일 수출량이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이 희토류 등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했던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중국의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 수출 규제의 영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그간 중국 정부의 일본행 단체관광 사실상 금지로 관련 상품 판매를 보류해왔던 중국의 한 국유 여행사가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가 돌연 모집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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