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연장 10회 승부 끝에 강우콜드 무승부를 거뒀던 한화는 지난 20일 대전 삼성전에서 경기 초반 두 차례 우천 중단으로 선발 투수 왕옌청이 조기 강판당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또 한화는 왕옌청 뒤를 이어 등판한 장유호가 2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두는 깜짝 활약에 웃었다.
한화는 21일 삼성전에서 이도윤(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원석(좌익수)~박정현(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삼성 선발 투수 양창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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