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구단 역대 7번째 '팀 사이클링 홈런'을 기록했다.
장단 12안타를 쏟아낸 타선의 힘이 돋보였는데 김재환과 김성욱이 이른바 '팀 사이클링 홈런'을 장식했다.
NC전 3연타석 홈런을 폭발시킨 베테랑 김재환은 "기록을 달성해서 기쁘다.(개인 사이클링 홈런) 거짓말처럼 8회(2루 땅볼)에 기회가 왔다.기록을 달성하고 싶었지만, 오늘 경기에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긴다.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더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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