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댐 주변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법안 발의… 주민 소득 증대·규제 완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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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댐 주변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법안 발의… 주민 소득 증대·규제 완화 도모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사진)이 댐 주변지역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사업을 통해 거주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가 대덕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 온 생태관광 정책의 연장선이자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내세운 공약의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청댐 등 댐 주변지역 주민들이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십 년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으나 돌아온 것은 재산권 제약과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뿐이라고 지적하며, 개정안 통과를 통해 대청호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도약시키고 그 혜택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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