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교권이 무너진 현실의 심각성을 재조명한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학교 교사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반면,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은 경력이 쌓이더라도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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