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이 양국의 대면 회담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로 이동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무부는 샤리프 총리와 무니르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과 관련한 회담에 참여하기 위해 전날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전날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무급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며 "미국과 이란 대표단뿐만 아니라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도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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