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 달 17일까지 숙박시설 75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파악해 위반 사항은 개선할 방침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숙박시설에서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의(사망 3명·부상 11명)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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