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면역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NK세포)를 꺼내고, 유전자를 추가해 암세포 추적·공격 능력을 높인 뒤 환자에게 넣는 차세대 세포 유전자 치료제다.
기존 면역세포 치료제 생산 과정에서는 주로 고양이 바이러스에서 얻은 'RD114'라는 단백질이나 소·돼지 등의 구내염 바이러스에서 얻은 'VSV-G'라는 단백질을 열쇠로 사용해 왔다.
실제 실험 결과, 새로운 SRV2 전달체는 기존 RD114 방식보다 바이러스 자체 생산량이 월등히 높았고, 면역세포에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효율 또한 T세포와 NK세포 모두에서 훨씬 우수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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