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함에 따라 국내 관련 중소기업들이 채산성 악화 등 수출 여건 악화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 관세 50%가 부과되는 기업의 40.0%, 관세 25%가 부과되는 기업의 38.3%는 '수출 여건이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는 '거래처와 가격 및 거래조건 협상'(52.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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