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의 푸아그라 생산량이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1위 생산국에 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업계 분석가 추산을 인용해 지난해 중국의 푸아그라 생산량이 약 1만4천t을 기록해 전년보다 30% 늘었고, 이는 약 2천t 수준이던 10년 전과 비교하면 7배가량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와 중국의 푸아그라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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