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코스피 9000에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대장주 쏠림 현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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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코스피 9000에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대장주 쏠림 현상 우려”

이어 "어제 코스피가 올랐지만 정작 주가가 오른 종목은 109개에 불과했고, 보합은 17개, 떨어진 종목은 791개였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반도체 중심 대장주 쏠림 현상과 업종 간 양극화 우려가 커진다"고 했다.

그는 “가장 심각하게 봐야 할 문제는 뉴노멀이 된 고환율"이라며 "어제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1530원대를 돌파한 1536원에 마감했다.

한편 지난 18일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넘어 9063.84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 ETF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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