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선언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어렵게 도출한 휴전 합의가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은 “해협은 열려 있다”며 봉쇄를 부인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후속 합의가 불발되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사진=AFP) ◇“재봉쇄는 압박용” 해석 속 트럼프도 ‘통행료 카드’ 이란의 이번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가 실제 차단보다 협상력을 끌어올리려는 압박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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