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최근 데뷔 48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게스트 없이 홀로 2시간 동안 25곡을 소화하고 있다며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리에 민감한 희귀병인 ‘미소포니아 증후군’을 고백한 심수봉은 큰 소리를 들으면 쓰러질 정도여서 귀마개를 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두 번째 인생곡으로는 1987년작 ‘사랑밖에 난 몰라’를 언급하며 “80년대가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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