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최후 의견 진술 과정에서 '명태균'이라는 이름을 57차례 언급하며 공소사실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특검 공소사실의 핵심은 2022년 1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사이 오 시장이 명씨에게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를 처음 의뢰했다는 주장이다.
사건 발생 당시 작성된 동시간대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뢰 경위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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