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기도, 갯벌 체험객 12만 명 시대 '안전 신뢰'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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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경기도, 갯벌 체험객 12만 명 시대 '안전 신뢰'가 먼저

"과연 이 수산물은 안전한가." 지금까지 해면 유어장은 체험과 관광의 공간으로 인식돼 왔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식용 수산물을 직접 채취하는 장소인데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는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머물러 있었다.

이런 점에서 경기도 해양수산자원 연구소가 올해부터 도내 해면 유어장을 대상으로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정례화한 것은 의미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전에 확인하는 방식"의 관리체계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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