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차로 접어든 21일 오전, 시위 참가자는 다소 줄었지만,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는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오전 10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의 참가자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싸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중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 총리가 방문할 경우 '침묵시위'를 하자는 제안글도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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