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패했지만 이정후는 2루타 두 방과 2득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리그 타율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팀의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이날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시즌 26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이번에는 마이어의 95.9마일(약 154km/h)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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