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3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큼지막한 홈런 한 방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메이저리그(MLB)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0-3으로 뒤진 6회 말 컵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투런 홈런이 터진 직후 토론토의 승리 확률은 이날 최저 3.1%까지 떨어졌다.
오카모토의 홈런이 터진 직후 토론토의 승리 확률은 92.2%까지 치솟았고, 토론토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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