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마약 관련 대화를 나누던 외국인 일행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다른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식당을 이용하던 한 시민이 “옆 테이블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취지의 대화를 들었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께 현장에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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