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국군체육부대)과 김민성(한국체대)은 20일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결승 무대는 밟지 못했지만, 김민성은 지난 3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세계 40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격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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