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남편인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은 이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과 가깝게 지낸 가수 장미화는 "옥희가 오늘 수원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눈을 감았다"며 "오후에 병원을 찾아 마지막으로 면회하고 집에 도착하니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을 받았다.가족들이 임종을 지켰다"고 애통해했다.
만남과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멈췄던 옥희는 1981년 '아내의 일기'와 '옥희의 꿈' 등을 내며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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