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in제주] 쌘돌이에게 법적권리를…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화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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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in제주] 쌘돌이에게 법적권리를…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화 이뤄질까

국회의원 시절 생태법인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던 위성곤 전 의원이 민선 9기 제주도지사로 당선되면서 제주에서 시작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논의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2010년 제주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들이 불법 포획돼 수족관과 돌고래 공연시설로 팔려 갔고, 이 가운데 '제돌이'가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동원된 사실이 해양경찰청 수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논란이 일었다.

제돌이의 귀향과 쌘돌이의 상처, 그리고 새 생명의 탄생은 남방큰돌고래가 단순한 보호종을 넘어 제주 바다 생태계의 현재를 보여주는 존재가 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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