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최근 인천 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의 텔레그램 실운영자와 기존 전국에서 발생한 사건의 자금관리책을 잇따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속된 운영자는 지난 4월경부터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한 뒤 실행위자를 모집하고 인천 등에 보복 대행을 지시한 인물로, 경찰은 이 운영자가 ‘총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최초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행위부터 전국적으로 다수 건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의 자금관리책 4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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