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에는 주가 상승이 보험사 보유자산의 평가가치를 끌어올리며 가용자본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한성대 경제학과 김상봉 교수는 “보험사가 보유 주식을 실제로 매각해 이익이 실현됐다면 자본 확충 효과로 볼 수 있지만, 매각 전 단계라면 평가이익의 성격이 강하다”며 “주가 변동에 따라 지급여력이 다시 낮아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재무건전성 개선의 본질적 요인으로 보기보다는 보조적인 지표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K-ICS 비율이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보험사별 자산 구성과 자본 구조에 따라 체감도는 다를 수 있다”며 “향후 기본자본비율 도입까지 예정된 만큼 단순히 총비율을 맞추는 수준을 넘어 이익잉여금 축적과 위험자산 관리 등 자본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관리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