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 대표는 "영화가 활발하게 제작되고 상영될 때는 낙수효과처럼 신인 감독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몇 년 사이 한국 영화가 많이 힘들어지면서 신인 감독이 데뷔하기 좋지 않은 시기가 됐다"고 짚었다.
고 프로젝트장은 "단편 영화는 신인 감독 작품에 대한 투자를 결정할 때 제일 큰 근거 자료가 되기 때문에, 영화제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라며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과거에 기존 단편영화제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장르 영화를 선보였듯, 지금 다른 모습으로 탈피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앞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데 성공한 기성 창작자들의 전작 단편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딥 포커스: 창작자 토크 - 만나고 싶었어, 네 영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